AI 코딩 분석가 github Copilot X(코파일럿 X) 사용법
github Copilot X(코파일럿 X) 란?
github Copilot X는 OpenAI와 협력하여 OpenAI Codex 모델로 만든 대규모 Generative AI 개발 도구입니다. 코드를 설명해 주고 분석해 주고 코드를 제안하는 부조종사 같은 역할을 수행합니다. 코드는 있는데 이게 무슨 코드인지 알지 못해도 됩니다. Copilot X(코파일럿 X)는 코드를 보내면 이게 어떤 코드인지 분석해 주고 설명을 해워주는 아주 훌륭한 코드 부조정사입니다. 또한 정말 대단한 것은 github Copilot X는 코드를 이해하고 생산을 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코드를 창조해야 하는 개발자 숙명이 이제 끝날 수 있는 것이죠. 반대로 개발자의 생명도 끝날 수 있다는 말로도 확대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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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Copilot X(코파일럿 X) 추가된 기능
- GitHub Copilot Chat - chatGPT4를 활용한 깊이 있는 코드 분석과 설루션 제공
- Copilot for Pull Requests - AI가 만든 Pull Request 설명에 대한 기술 미리보기를 할 수 있음
- GitHub Copilot for Docs - 문서 지원부터 AI 기반으로 응답을 채팅으로 제공
- GitHub Copilot CLI - CLI를 위한 명령 제안
OpenAI의 새로운 GPT-4 모델을 적용과 동시에 Github Copilot에는 음성 및 채팅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고 Pull Requests, CLI, 문서에 대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AI가 코드를 제공해 봐야 일반적이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의외로 엄청 난 깊이의 부석과 설루션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IDE에 통합되어 깊이 있는 북성과 설명을 제공하고 테스트 생성 및 버그에 대한 다양한 수정 제안들을 제공합니다.
github Copilot X(코파일럿 X) 장점
Copilot은 출시된 지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코드를 46%나 작성하고 개발자 55%가 더 빠르게 코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코드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테스트코드, 리팩토링, 디버깅의 코드까지 github Copilot X를 사용하면 단 몇 초면 끝이 납니다. 유닉스 명령어 같은 부분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커맨드라인 기반의 프로그래밍이 점점 가능한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초보자도 웹 정보만 있어도 쉽게 개발 코드를 만들 수 있음
- 다른 사람이 만든 개발 코드를 가져와서 공부할 필요 없이 쉽게 설명을 적어줌
- 테스트코드, 디버기 등 원하는 코드를 생성해 줌
- 타 업무 간의 효율 극대화 (코딩 속도 상승)
github Copilot X(코파일럿 X) 사용 방법
GitHub Copilot X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대기 등록이 필수입니다. 아래의 URL을 통해 자세한 신청 내용을 확인하세요.
정리
AI를 기반한 코딩 설루션은 앞으로 개발자들에게 양날의 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예전처럼 코드를 잘 만드는 코더는 AI에 점점 밀려 대체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Copilot X 같은 AI프로그램을 얼마나 잘 사용하는 것이 주 스킬이 될 것이며 이런 개발자들만 살아남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 씁쓸하네요. 개발자가 만든 플로그램이 개발자의 자리까지 위협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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